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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메뉴판에 ‘한우 티본스테이크’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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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 성 일

2015-12-04 오전 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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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규제개혁안’ 발표…소·돼지고기 판매 명칭 등 자율성 확대


‘티본(T-bone)’ ‘엘본(L-bone)’ ‘등삼겹’ 등 육류의 외국식 표기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다. 

하지만 국내산 소고기·돼지고기는 규정된 부위만 판매해야 하는 규제 때문에 안심과 등심이 함께

붙은 ‘티본’은 팔 수 없었다. 앞으론 부위가 혼합된 국내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돼 국내산 티본·엘본·등삼겹이 나올 수 있게 됐다.


정부는 3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차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에서 이를 포함해 98건의

규제개혁안을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위명칭 외 식육명 표시를 허용하는 ‘식육의 부위별·등급별 및 종류별 구분방법 고시’를

개정한다. 쇠고기,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나 새롭게 개발한 부위에 대해 독자적 명칭을 붙여 판매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산 쇠고기의 티본이 판매될 수 있게 되고, 돼지고기도 목살과 전지(앞다리)로 넘어가는 부분을

목전지라는 명칭으로 판매할 수 있다.


업계는 환영의사를 밝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등삼겹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한돈 등삼겹’

표시 허용은 반가운 일”이라며 “한돈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축산가공유통업체 영진엠앤에프의 최원규 이사는 “그간 표기할 방법이 없어 판매가 어려웠던 한우 티본

스테이크를 음식점이 아닌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며 “한우 티본, 한돈 등삼겹 등 판매 가능한

구이용 부위가 늘어나면서 삼겹살 등 인기 부위의 가격도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조형국·최희진 기자 situati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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